안녕하세요 85세의 모친이 위암에 걸려 한달전에 위 전절제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되어 (2기라고 합니다) 수술도 잘되었다고 하고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수술후 퇴원상담에서 항암치료 권유를 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위를 전부 절제를 하였는데 항암치료를 또 하자고 하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않갑니다 모친께서도 항암치료에 대하여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고요
1주일후에 병원외래진료를 가야 하는데 항암치료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전문가분들의 소견 부탁드립니다 위절제, 위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