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반적으로 불안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흔한 문제다. 암 환자와 그 가족, 간병인은 치료 및 회복 중 서로 다른 시간에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수 있다. 
일반적으로 불안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흔한 문제다. 암 환자와 그 가족, 간병인은 치료 및 회복 중 서로 다른 시간에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수 있다. 

불안은 실제 또는 가능한 상황에 대해 불편함, 걱정 또는 두려움을 느끼는 것을 의미한다. 불안을 인식하고 이를 관리하거나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.

 

일반적인 불안
일반적으로 불안은 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흔한 문제다. 암 환자와 그 가족, 간병인은 치료 및 회복 중 서로 다른 시간에 두려움과 불안을 느낄 수 있다. 

 

무엇을 찾을 것인가
아플 때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이다. 사람들은 통제할 수 없는 고통, 죽음 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포함하여 사후에 일어나는 일을 두려워할 수 있다. 그리고 다시, 이러한 동일한 감정을 가족과 친구가 경험할 수 있다. 불안의 징후와 증상은 다음과 같다.

▲ 불안한 표정
▲ 통제할 수 없는 걱정
▲ 문제 해결 및 생각 집중
▲ 근육 긴장(사람이 긴장하거나 팽팽해 보일 수도 있음)
▲ 떨림
▲ 안절부절 못함, 긴장되거나 벼랑 끝에 있는 느낌이 들 수 있음
▲ 마른 입
▲ 과민성 또는 화난 폭발(우울하거나 성질이 급함)

 

환자와 보호자가 할 수 있는 일
암 환자와 간병인은 불안의 징후와 증상을 보일 수 있다. 징후와 증상이 하루 종일, 거의 매일 발생하고 일상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더 심각할 수 있다. 이러한 경우 정신건강 평가를 위한 의뢰가 도움이 될 수 있다. 때때로 모든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이러한 감정을 부인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. 그러나 그들이 고통스럽거나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을 기꺼이 인정한다면 치료가 종종 도움이 될 수 있다.

▲ 격려하되 강요하지 말고 서로 이야기하라 
▲ 당신이나 불안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감정과 두려움을 나누라 
▲ 서로의 감정을 잘 들어주라. 지원을 제공하되 감정을 부정하거나 무시하지 말라
▲ 슬프고 좌절감을 느끼는 것이 괜찮다는 것을 기억하라
▲ 상담 또는 지원 그룹을 통해 도움을 받으라 
▲ 일부 심리 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다. 심리 교육은 교육과 그룹 또는 개별 상담을 결합한다. 
▲ 심호흡과 이완 운동을 시도해 보라.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이쉬고 각 신체 부위에 집중하고 긴장을 풀고 발가락에서 시작하여 머리까지 운동하라. 마음이 편할 때는 아침의 해변이나 봄날의 햇살 가득한 들판과 같은 쾌적한 장소를 생각해보자
▲ 가벼운 걷기부터 규칙적인 운동에 이르기까지 운동은 불안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
▲ 항불안제 또는 항우울제 사용에 대해 의료팀과 상의하라

 

하지 말아야 할 일
▲ 감정을 안에만 가둬두는 것 
▲ 두려움이나 불안을 느끼는 것에 대해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 
▲ 두려움과 불안이 심한 사람과 의논하는 것 

 

공황 발작
공황 발작은 불안의 증상일 수 있다. 공황 발작은 매우 갑자기 발생하며 종종 약 10분 이내에 최악의 상태에 도달한다. 그 사람은 멀쩡해 보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다시 일어날 것을 매우 두려워한다.

증상 
▲ 숨 가쁨 또는 질식된 느낌*
▲ 레이싱 하트*
▲ 현기증, 불안정, 현기증 또는 실신*
▲ 가슴 통증 또는 불편함*
▲ 질식하는 것 같은 느낌*
▲ 떨리거나 떨림
▲ 땀을 흘리다
▲ 통제력을 잃거나 "미칠 것"에 대한 두려움
▲ 탈출하고 싶은 충동
▲ 마비 또는 따끔 거림
▲ 자신에게서 "비현실적"이거나 "분리된" 느낌
▲ 오한(흔들림 또는 떨림) 또는 안면 홍조(발한 또는 얼굴 붉어짐이 포함될 수 있음)

처음 5가지 증상(* 표시)이 있는 사람은 긴급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를 의미할 수 있다. 누군가 예기치 않게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119 또는 의사에게 연락하라. 이러한 증상은 또한 쇼크, 심장마비, 혈액 화학 불균형, 폐질환, 알레르기 반응 등과 같은 더 심각한 문제의 징후일 수 있다. 의사가 진단할 때까지 공황과 관련이 있다고 가정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.

사람이 과거에 공황 발작을 겪은 적이 있고 이전과 똑같이 다시 발생하면 종종 공황 발작으로 인식할 수 있다.

환자가 몇 분 이내에 완전히 회복되고 더 이상 증상이 없으면 공황 발작일 가능성이 더 크다. 의사가 공황발작을 진단하면 간단한 치료와 약물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간병인이 할 수 있는 일
▲ 증상이 다른 의학적 문제가 아니라 공황으로 인한 것인지 의사와 상담하라 
▲ 공황 발작 중에는 침착함을 유지하고 부드럽게 말하라 
▲ 공황 발작이 있는 동안 환자가 나을 때까지 옆에 앉아 있는 것이 좋다 
▲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하라
▲ 공황 발작이 끝난 후 환자가 공황 발작에 대한 치료를 받도록 격려하라
▲ 불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(위 참조)은 공황 발작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암스쿨에 게재된 기사는 미국국립암연구소(NCI), 미국암협회(ACS), 국립암센터(NCC), 일본국립암연구소(NCCJ), 엠디앤더슨암센터(MD Anderson Cancer Center) 등 검증된 기관의 검증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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